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쩜사 2017. 5. 6. 21:22

이것은 푸키몬 리그 다 끝나고 갔는데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 챔피언 진자룡을 생각하고 찍은 도트이며 다 만들고 나서 깨달은건 난 정말 충실한 진자룡 오타쿠라는 것이었다